요새도 여전히 글은 못 쓰고 있습니다. 쓰려고 했던 글을 아쉬움을 담아서 어떤 것이었는지나 끄적여둘까 합니다. 전에도 가끔 이런 글을 쓰긴 했지만, 한동안은 계속 이런 글로만 때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탈허식이라는 이름의 허식
- 왜 블로그의 장밋빛 미래를 말하는가. (돈이 된다는 믿음은 돈이 된다.)
- 이슬람 국가 선교에는 목숨을 거는 한국 개신교가 왜 이스라엘 선교에는 무관심할까.
- 코지마 아키라의 신작 [마나비야].
- 제군, 나는 하이힐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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