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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2010년 1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히다마리 스케치 별 셋 (ひだまりスケッチ×☆☆☆) 하나마루 유치원 (はなまる幼稚園)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플러스 (ギャグマンガ日和+) 그리고 네번째 시즌으로 접어든 [강철연]과 지난 시즌에서 넘어온 [레일건]이 있군요. [하늘의 소리 (ソ・ラ・ノ・ヲ・ト)]와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ダンス イン ザ ヴァンパイアバンド)]도 관심이 가지만 모두 다 손을 대면 감당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그만화 플러스는 짝수 화가 모두 이전 것의 울궈먹기라는 점이 특이사항이군요. 그래서 플러스인가.... [하늘의 소리] 오프닝.. 왠 클림트 오마쥬? [엘펜리트]냐;;; 11:52 PM Jan 13th 개그만화+ 2화가 울궈먹기라고해서 확인해봤는데 짝수화는 다 울궈먹기군요;; http://tinyurl.com.. 더보기
2009년 10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 제목 번역에 대해 아직 글을 쓰기엔 좀 이른 것 같지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레일건)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レールガン))냥코이! (にゃんこい!) 이번은 간단하네요. 지난 시즌에서 [강철연]과 [괭갈]이 넘어와서 총 네 편입니다. [하늘의 유실물 (そらのおとしもの)]은 역시 안 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작화라던가 구성이라던가 기대할만한 놈이긴 하지만 역시 내용이 내용이니까요. [속삭임(ささめきこと)]은 별로 땡기진 않지만 일단 생각 중. 글 쓰면서 참.. 이중적 의미로 쓰인 제목은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결국 그냥 [냥코이!]라고 적어버린 놈은 [냥사랑!]이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지만(주인공을 제외한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고양이LOVE'인 고양이 천국 작품) 제목의 느낌표와 주인공 준페이의 상황을 고려해서 [고양이.. 더보기
2009년 7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괴이야기 (化物語) 하늘 가는대로 (宙のまにまに) 푸른 꽃 (靑い花) 도쿄 매그니튜드8.0 (東京マグニチュード8.0) 괭이갈매기 울 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GA 미술과 아트디자인클래스 (GA 芸術科アートデザインクラス) 원래는 [하늘 가는대로]와 [괭갈] 두 개만 볼 생각이었는데 좀 늘었어요. 그리고 지난 시즌에서 넘어온 [강철연]과 [사키]가 있기 때문에 꽤 압박이 심합니다. 최근 3년 정도에서 제일 많이 보는 시즌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니시오 이신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보고 있으면 절로 중2병에 걸릴 것 같은 [괴이야기]를 저는 왜 리스트 꼭대기에 적어놓았을까요. 더보기
이브의 시간 1,2화 2008년 10월 11일에 작성한 글(글번호 0645, 옛주소 http://hannim.net/1091/)을 복구합니다. 요시우라 야스히로(吉浦康裕)씨의 1인 제작사 스튜디오 리카(スタジオリッカ), 그리고 DIRECTIONS의 신작 애니메이션 [이브의 시간(イヴの時間)]을 얼마 전에 아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뭐, 대개 접하는 방법이 누군가의 소개를 받거나 우연히 접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어쩌다보니 이 애니메이션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미래, 아마도 일본. "로봇"이 실용화된 지는 오래, "안드로이드(인간형 로봇)"가 실용화된 지는 오래지 않은 시대. 이러한 때에 자기집 안드로이드(사미)가 지정된 명령대로 행동하지 않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리쿠오)이 친구 마.. 더보기
2009년 4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강철연 케이온 사키 모두 만화 원작에 원작에 끌려서 보기 시작한 것들이네요.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닌 수준인 것 같고요. 다른 건 딱히 아는 것도 없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 외에는 5월 1일에는 [이브의 시간] 4화가 공개되는 것 정도려나요. 혹시 제가 놓친 재미있는 것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현대시각문화 관련 오픈캐스트를 해볼까합니다 뭐... 이미 개설했지만. 채널 주소는 HN650이고 내용은 오타쿠 계열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개월 이내에는 제목을 못 바꾸니 캐스트를 또 만들지 않는 한 방향 선회는 불가능하겠네요. 사실 저는 오픈캐스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었고, 오픈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일 지난 지금에야 개설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는 오픈캐스트를 제 귀차니즘을 충족시켜줄 수단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개설 자체가 귀찮더라구요. 추천인이 5명이나 필요하다니.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부탁하는게 더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_-;;; 그래서 그냥 관둬야지라고 생각했다가 지금 슬금슬금 사람을 모아서 개설을 한거죠. 그런데 막상 개설을 하고 나니 발행하는 쪽이 문제가 되네요. 일단 네이버 툴바를 설치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