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을 쓰고 나서 티스토리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리고 나니 역시나 이런저런 문제점이 보이네요. 당장 저를 압박한 것은 타이밍도 나이스하게 터진 속도 불안정 문제입니다. 일시적인 문제였긴 합니다만 참으로 절묘한 시간이었습니다. 입문자를 불안하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사건이었네요. 그리고 rpg ping을 쏠 수 없다는 것도 압박입니다. 구독 피드를 피드버너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새 글이 그쪽에 빠르게 반영되는 것이 좀 중요한 이슈입니다. 그런데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니 피드버너의 갱신에 꽤 긴 시간차가 발생하네요. 또 현재 구글 크롬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태그가 제대로 삽입이 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태그 입력 형태가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거야 뭐 차차 적응이 될테죠. 암튼 그렇다고 벌써 발을 빼버.. 더보기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다음